실리콘밸리의 세 번째 파도 [start-up] 국내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시장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작년 중반부터 징후가 보였습니다. 투자사인 피델리티가 최근 내놓은 분기보고서를 보면 스냅챗과 드롭박스의 기업가치가 20~60% 낮아졌습니다. 뮤추얼펀드 티 로 프라이스 (T. Rowe Price) 역시 우버, 드롭박스, 플립카트의 밸류에이션을 깎았습니다. 드롭박스는 사원 복지금을 연간 총 467억6천만원 줄였습니다. (참조 – 드롭박스 및 다른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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