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개구 유아교육기관 대상, 감정예술과 전통문화 결합한 유아 창작수업 참여기관 모집한다 [교육]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단체 그림마카롱(대표 이은경)이 2025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작 프로그램 ‘깜까미와 연결되는 세상’을 운영하고, 대전 지역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감정예술 ▲증강현실(AR) 기술을 융합한 3회차 통합형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깜까미와 연결되는 세상’은 그림마카롱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 ‘감정도깨비 깜까미’를 중심으로, 유아들이 전통과 현재, 자신과 타인을 연결하며 감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본 프로그램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