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일상돌봄서비스 시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원 지속경제 지원센터, 일상돌봄서비스 시작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센터장 임지헌)가 9일부터 원주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시작했다.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19세~64세), 가족돌봄청년(13세~39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목적에 따라 △재가돌봄(강원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가사지원(사회적협동조합 원주행복한돌봄) △병원동행(우리마더) △심리지원(두루바른사회적 협동조합) △주거안전(누리집수리센터)으로 나눠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자는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3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다.센터는 이번사업을 통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으로 일상돌봄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