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양천공정무역협의회, 2022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최(10/22-11/4) [교육] 양천구가 서울시의 25개 자치구 중 최초의 공정무역 도시인거 이제 다들 아시죠? 2020년부터 매해 가을에 열리고 있는 "공정무역포트나잇"은, 2주간의 공정무역 마을축제입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공정무역포트나잇, 올해는 "기후정의를 위한 선택, 마을에서 공정무역을 만나다"란 주제로 지난 10월 22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마을 곳곳에서 재미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천구 공정무역 물품판매처와 공정무역 커뮤니티 공간에서 공정무역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는 이벤트가 진행중이고요, 양천중앙도서관1층 넷제로 에너지카페 지구 카페에서 공정무역 원데이 클래스도 열립니다. 특히, 공정무역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써보고 싶은데 구매처가 부족해서 아쉬웠던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희망까페에서 평일 11시부터 15시까지,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가닉공정무역 면티셔츠(50프로할인) 히말라야에서 온 치우리버터(화장품) 일부(70프로할인) 커피류, 수공예품, 니트류, 아기자기한 예쁜 소품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중이니까요, 어서들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