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아동·청소년 조식지원사업 지원...3년 간 6억원 후원 [지원사업&대회] 제과 기업 오리온이 아동·청소년 조식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 오리온은 지난 8일 국제 구호 개발 비영리 단체인 월드비전과 아동·청소년 조식 지원 사업 ‘아침 머꼬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황순일 오리온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부문장과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올해부터 3년간 총 6억 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지난 4월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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