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열매나눔재단 출신 한자리 모인홈커밍 데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1월 14일, 열매나눔재단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한 창업팀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가 열렸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열매나눔재단을 거쳐 간 반가운 얼굴들이 모여 경험담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맺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5명의 열매나눔재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출신 대표님들은 창업을 통해 느낀 점, 어려웠던 점, 성공담 등을 나누었습니다. 각자 창업 햇수는 다르지만 창업에 도전한 사회적기업가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기에 홈커밍 데이에 참석한 대표님들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업 1년 차부터 5년 차까지...공감하며 배우는 시간 먼저 ‘루디아의 베틀’ 하유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