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SK온, 주당 5만5000원 유상증자 결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SK는 자회사 SK온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발행신주는 보통주 3636만3636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5만5000원이다. 납입일은 2023년 1월 30일이다.SK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