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그 일을 시작한 사람의 진정성과 전문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영리기관 및 시민사회 내에서의 세대 간의 문제, 일하는 방식과 근무환경과 조직문화의 문제 등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이 글은 그 중 상급자, 즉 선배 그룹을 중심에 놓고 비판적으로 작성한 글이다. 함께 토론해 보면 좋겠다. 여기에서 ‘그 일을 시작한 사람’이란 포괄적 의미다. 단체의 대표이기도 하고, 창립자일수도 있고, 내부에서는 선배 그룹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