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회장 사과문 발표한 날, 미래기술 직원들 출근 못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원 폭행 및 갑질 만행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사과문을 통해 회사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발표한 날에도 한국미래기술 직원들은 출근을 하지 못했다.1일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한국미래기술은 직원들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건물 관계자는 한국미래기술은 이 건물의 1층과 3층을 임대해서 쓰는데 양 회장의 기사가 보도된 직후 취재진이 많이 몰려 큰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돼 곤란하다 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 관계자는 어제(10월 31일) 취재진이 많이 와 한국미래기술 직원들은 점심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