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해결 위해 16개 기관이 7년째 뜻 모은 가플지우 캠페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재활용 기업 테라사이클이 우리나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16개 기업 및 시민단체와 함께 KT&G 상상플래닛에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플지우 캠페인은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의 줄임말로 플라스틱 물질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문화 선도와 해안정화 활동을 통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열린 친환경 플랫폼이다. 지난 2018년 테라사이클이 이마트, 한국 피앤지와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을 위해 시작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기업, 시민단체가 합류해 해양환경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