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구글, 반도체 탄소감축 ‘표준 전쟁’ 참전…SEMI와 공정·전력·공급망 기준 묶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일 데사우 시영 에너지공사(슈타트베르케 데사우)가 기후기술 기업 노보카르보(Novocarbo)와 장기 열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출처 = 노보카르보
1. 구글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반도체 산업 배출 감축에 공동 대응
구글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반도체 산업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공동 대응에 착수했다. 공정가스, 전력, 공급망 전반을 동시에 겨냥한 구조적 대응이다.
ESG뉴스에 따르면 양측은 2025년 12월 도쿄에서 열린 ‘SEMI 글로벌 이그제큐티브 서밋’을 계기로 약 100개 기업 경영진과 탈탄소 협력을 공식화했다. 업계는 반도체 산업 배출량이 2030년 2억7700만톤(CO₂ 환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