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석 한국공익법인협회 상임이사 선의를 가진 재단에 유연한 대처 필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0 대한민국 기여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일석 한국공익법인협회 상임이사가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영상편집. 구혜정 사진기자[미디어SR 박세아 기자] 2020 대한민국 기여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일석 한국공익법인협회 상임이사가 25일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언` 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공익법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김 상임이사는 이날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 사후관리 제도에 대해 살펴보고 공익법인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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