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하늘 넘어 저 멀리 우주로 힘차게 뻗어가는 꿈, 드높다

하늘 넘어 저 멀리 우주로 힘차게 뻗어가는 꿈, 드높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을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 입니다.   [오늘의 토박이말] 드높다 그림 속, 신비로운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 위로 거대한 우주선이 눈부신 불꽃을 뿜으며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기지 창가에 서서 우주선이 날아가는 길을 바라보는 아버지와 아이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 배어 있네요. 한편에서는 우주복을 입은 연구원이 미래 우주 농장에서 푸른 남새들을 정성스레 가꾸고 있고, 저 멀리 걸린 고운 무지개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류의 도전을 축복하는 듯합니다. 둥근 떠돌이별(행성)들과 수많은 별이 수놓아진 드넓은 우주 마당을 배경으로, 지구의 생명력과 첨단 기술이 신비롭게 어우러진 이 바람빛(풍경)을 보고 있으면 밤하늘을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던 우리 안의 순수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이 다시금 깨어남을 느끼게 됩니다. 힘차고 크게 위로 뻗어 오르는 드높다 오늘은 두 돌을 맞이하는 반가운 기림날, ‘우주항공의 날’입니다. 우주를 연구하는 나라 일터인 우주항공청에서는 이날을 맞아 ‘우주항공주간’ 행사를 꾸미고, 직접 몸으로 느끼는 우주 체험과 재미있는 강연, 멋진 전시를 이어 간다고 밝혔습니다. 사천에 있는 우주항공청에서는 뜻깊은 축하 자리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하는 여러 문화 행사도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기술, 우리의 우주, 새로운 시대”를 내걸고 아이들과 시민들이 저 먼 우주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빛깔의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기별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오늘 우리가 마음 깊이 새겨볼 토박이말은 드높다 입니다. 우리말 사전에서는 이 말을 매우 높다 또는 기운이나 뜻이 높고 크다 라고 풀이합니다. 눈에 보이는 아주 높은 건물을 가리킬 때도 쓰이지만, 마음의 크기가 한계 없이 뻗어 나가는 힘찬 기운을 나타낼 때 더욱 빛나는 낱말입니다. 저는 이를 높이 힘차게 뻗어 있다 라고 쉽게 풀이하고 싶습니다.   시내를 훤히 내려다볼 수 있는 드높은 전망대가 있다 처럼 쓰기도 하고, 세계를 무대로 일하겠다는 아이들의 드높은 기상 처럼 마음의 큰 꿈을 나타낼 때 쓰면 딱 어울리는 참 고운 말입니다. 저 밤하늘의 별을 향해 뻗어가는 우리의 드높은 꿈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까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더 넓은 세상을 꿈꾸어 왔습니다. 손이 닿지 않는 아득히 먼 곳이라도 끝내 가 보고 싶어 하고, 모르는 것을 기어이 알고 싶어 하는 뜨거운 마음, 그 아름다운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오늘의 우주선과 인공위성 기술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그림 속 모습처럼 거대한 우주선이 불꽃을 뿜으며 하늘을 향해 힘차게 치솟는 모습도 멋지지만, 우주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우주 정거장에서 새로운 식물을 길러내려는 사람들의 꿈 역시 드높은 뜻이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던 일입니다. 드높다 라는 말 속에는 단순히 물건이 높은 곳에 있다는 뜻을 넘어, 우리의 마음과 꿈이 힘차게 뻗어 오르는 씩씩한 기운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저 넓은 하늘과 끝없는 우주를 삶터로 삼는 우주항공의 날 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사람의 꿈은 하늘보다 더 드높을 때 비로소 아무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우주를 향해 힘차게 출발한 우리 기술처럼, 오늘 하루 여러분이 가슴속에 품은 꿈과 다짐도 저 하늘 너머까지 힘차게 뻗어 나가기를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고 드높게 날아오를 여러분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마음 나누기] 그림 속 아이처럼 어릴 적 밤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속에 품었던 여러분만의 드높은 꿈 은 무엇이었나요? 혹은 지금 이 순간, 나이와 상관없이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나만의 드높은 목표가 있다면 댓글로 소중하게 나누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이야기하고 응원하는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삶을 저 우주만큼이나 넓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됩니다.   [한 줄 생각] 사람의 꿈은 하늘보다 더 드높을 때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오늘의 토박이말] ▶드높다 뜻: 매우 높다. 보기: 우주 기지 너머로 펼쳐진 드높은 하늘을 보니 가슴이 탁 트였다.   [토박이말 길잡이] 결지기 이창수    이창수 시민기자 maljigi@naver.com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