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CEO 주관 현장 안전점검 실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현장에서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왼쪽 두 번째) ./ 사진 = 대우건설 제공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CEO(최고경영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김영일 최고안전책임자(CSO) 전무가 참여했다.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점검에서는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