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파리 갭이어스테이] 갈까 말까 고민될때는 가보라고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갭이어를 통해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정경수 갭이어족 갭퍼) [사람들] 1년 여정의 여행 막바지쯤 참가하게 된 이번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찾게 된 저만의 변화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여행’이라는 생각이 한번에 깨진 계기가 됬다는 점입니다. 늘 처음이 힘들고, 시작이 가장 무서운 법이듯 여행도 그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왠지 모를 사치의 개념이던 여행이 앞으로는 본인에겐 삶의 활력소가 되리란 생각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정경수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정경수 갭이어족 갭퍼8주간의 갭이어 현재 대한민국은,한 해 중고등학생 학업 중단 6만 명, 꿈이 없어 그냥 노는 20대 34만 6천명, 취업 후 1년 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