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가가 본좋은 사회공헌 …첫 기준이 나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노소셜랩 보고서 발간 #1. 러쉬에는 특별한 뚜껑을 가진 로션이 있다. 바로 ‘채러티 팟(Charity Pot)’이다. 해당 제품군의 판매수익은 인권보호, 동물복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규모 비영리 단체에 후원된다. 2013년 출시 이후 러쉬코리아는 약 24억 원을 160여 개 국내 캠페인에 지원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현장이 만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던 채러티 팟은 지난해 9월, 기부금 1억 파운드(한화 약 1767억)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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