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폭염 대비 현장안전경영 강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건설의 서울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커피트럭을 이용하고 있는 사진./ 사진 = GS건설 제공
[데일리임팩트 한나연 기자] GS건설이 폭염과 호우에 대비, 전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GS건설은 고용노동부가 만든 폭염, 호우대비 안전관리가이드 특별대응지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전 현장에 온열 질환 예방 가이드’를 배포하고 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에 얼음조끼, 냉수 등을 비치하고, 현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무더위에 대비했다. 또 장마철 안전대책 가이드를 현장에 배포해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별 사전 계획 수립과 상시 예방 활동을 공유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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