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스트엔터 김다령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예슬 기자] 김다령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대표. 1993년 그룹 ‘잉크’로 데뷔해 매니저로 전향, 현재는 엔터사 대표로 있는 입지전적 인물. 플레디스의 오픈 멤버로 시작해 코엔스타즈를 통해 예능을 배우고 초록뱀E&M에서는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경험했다. 가수와 예능인, 배우의 매니지먼트를 전부 경험해본 셈이다. 세 회사를 거쳐 김다령 대표가 설립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상민, 강남, 이지애, 최희, 공서영, 신아영, 나르샤, 지숙, 서유리, 김새롬, 김효진, 곽정은, 김건우, 김우리, 김준희, 구새봄, 황보미, 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