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밝히는 빛드림 환경교육, 청소년 5200명과 미래를 밝히다 [교육]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와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가 ‘빛드림 환경교육’을 통해 약 5200명의 지역 초등학생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 8월 시작한 빛드림 환경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자원순환의 날,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번 환경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원순환의 기본 개념부터 쓰레기 분리배출, 탄소중립, 업사이클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