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소년 메이커 체험 공간 뚝딱이 유니버스, 2025년 1월부터 정식 운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센터 최초의 이동형 메이커 플레이스 뚝딱이 유니버스 가 시범 사업을 마치고 2025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뚝딱이 유니버스는 뚝딱이 와 Youth Need Bus 의 합성어로, 최신 기술과 장비를 갖춘 트럭 형태의 이동형 부스가 직접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맞춤형 공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창의·융합 메이커 교육(필요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며 체험·공유하는 교육 방식) 프로그램이다.뚝딱이 유니버스는 10종 이상의 메이커 장비를 갖춰 청소년의 선호와 필요에 따른 다양한 공작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