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⑥] 안전사고 터질 때마다 대안 기술 내놓는 김원국 ‘포드림’ 대표 [뉴스] 숭례문 화재, 세월호, 노크귀순 등 재난 현장에는 항상 이들이 있었다 [사회문제를 보면 일자리가 생긴다-⑥] 재난 안전 사건마다 대안 기술 내놓는 김원국 포드림 대표 인터뷰 2008년 국보 1호 ‘숭례문’ 화재부터 2012년 북한 병사가 군사분계선 등 4중 철책을 뚫고 남하, 군 감시망이 무방비로 뚫렸던 일명 ‘노크귀순’ 사건, 그리고 지난 2014년 304명의 희생자를 낳은 세월호 참사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사회 안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대안 기술을 개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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