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다주택자는 사회적책임 고려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다주택자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모 음식점에서 취임 2주 만에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물론 자본주의에서 주택을 다수 보유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세입자와 집주인의 권리는 균형을 잡아야 한다. 다주택자의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이유도 여기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주택자들은 더욱 안정적 보금자리를 가질 권한이 있다. 매매가와 전세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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