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혁신 기술에 대한 예리한 안목 가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 최 회장 SNS 캡처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는 창립 초기부터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예리한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이러한 안목은 우리가 첨단 컴퓨팅 궤도를 설정할 때에도 글로벌 혁신의 선두에 서도록 해줬다 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에서 최 회장은 혁신 기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추가 언급을 했다는 점에서 최근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