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이성업 대표이사 선임... 한희성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이성업 사업총괄 이사를 선임했다.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성업 사업총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한희성 전임 대표와 함께한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창립 멤버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시키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해 이 사업총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이 신임 대표는사업총괄 이사직을 수행하며 미국과 일본 진출 등 레진코믹스 국내외 사업 전반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