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누구나 연구할 수 있다면…현장에서 시작된 세 편의 사회문제 연구 결과 공개 [사회혁신] 교육 현장의 격차, 시민 참여 민주주의의 가능성, 개발도상국의 환경 문제.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룬 세 편의 연구가 한자리에서 공개됐다. 대학원이나 연구기관이 아닌 각자의 현장에서 출발해 완성됐다.나이오트가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서 ‘런치 컨퍼런스 2026’를 열었다. 연구탐사대 부트캠프 10기 참여자 10명 중 3명이 12주 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듣는 컨퍼런스가 아니라 다음 ‘연구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기획됐다.누구나 연구할 수 있다면 사회문제를 둘러싼 연구는 넘쳐나는데 왜 문제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