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후시민회의, 시민이 뽑은 3대 의제 확정...탄소중립 사회 실현 위한 상향식 거버넌스 본격 가동 [환경]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대응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 2026년 기후시민회의 3대 의제를 발표했다. 지난 4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의제는 ▲기업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촉진하는 방안 ▲일회용품 줄이기 등 자원순환을 강화하는 방안 ▲기후시민 의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다. 기후시민회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에 근거해 설치된 세계 최초 국가 단위 상설 기후공론장으로 지역·성·연령을 고려해 총 200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