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장정지 생존율 9.4%로 소폭 상승…일반인 CPR 시행 시 생존율 2.7배↑ [뉴스] 지난해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이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미시행 환자보다 2.7배 높아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18일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 6229건 가운데 1만 6045건(98.9%)에 대한 조사를 완료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