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취약 노동자·이주민 의료지원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4억5000만원 투입…녹색병원과 협약 맺고 5년째 지원 지속 은행권이 출연해 설립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취약계층 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재단은 지난 2일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에서 협약식을 열고 ‘취약계층 노동자 및 미등록 이주민 의료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 취약 노동자와 미등록 이주노동자는 외래·입원 진료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미등록 이주 아동은 치료비와 의료통역비를 […]
The post 금융산업공익재단, 취약 노동자·이주민 의료지원 확대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