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통해 무궁무진한 세상보여주기 (문유진 갭이어족 갭퍼) [교육] 제가 프놈펜에 오지 않았더라면 개발도상국과 캄보디아의 역사 대해 평생 모르고 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이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대에 살지만 전혀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이야기하며, 나 혼자만의 행복과 개인적인 만족을 쫓으며 살아가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 것을 공유하고, 꾸준히 세상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영어교율긍 통해 무궁무진한 세상 보여주기/문유진 갭이어족 갭퍼/12주간의 갭이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통해 무궁무진한 세상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