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국 저성장·고물가 흐름…금리 정책 난관 봉착

미국 저성장·고물가 흐름…금리 정책 난관 봉착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년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 1.4%증가에 그쳤는데 이는 전문가 전망치 2.5%에 아득히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성장률이 크게 둔화된 사이 물가는 고개를 들고 있다. 작년 12월 PCE물가는 전년 대비 2.9%나 상승했는데 이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하다는 방증이다. 저성장과 고물가가 동시에 진행되는 셈인데 통화정책을 책임진 연준의 고민이 깊을 성 싶다. 전문가 전망치는 2.5%. 실제로는 고작 1.4%기록한 작년 4분기 GDP증가율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한다. 연방정부 지출이 작년 4분기 성장률을 1.15%포인트 끌어내리는 데 기여했다. 미 연방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역대 최장인 43일간 셧다운 사태를 겪었다. 이 기간 연방정부 지출이 중단된 데다 수십만 명의 연방정부 직원들이 무급 임시 휴직에 직면한 바 있다. 이날 발표된 성장률 지표 역시 원래 1월 29일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셧다운 여파로 이날로 발표 일정이 지연됐다.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자료 : 미국 상무부 미 경제의 중추인 개인소비도 증가율이 2.4%로 작년 3분기(3.5%) 대비 둔화했다. 서비스 소비(3.4%)는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한 반면 재화 소비는 감소(-0.1%)로 전환했다. 다만, 개인소비의 성장률 기여도는 1.58%포인트를 보이며 여전히 작년 4분기 성장을 주도했다. 순수출(수출-수입)은 작년 2∼3분기 성장률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지만, 4분기 들어서는 성장률 기여도가 0.08%포인트에 그쳤다. 민간투자는 작년 4분기 중 3.8% 증가해 성장세 유지에 기여했다.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투자 붐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비(3.2%) 및 지식재산생산물(7.4%) 투자가 견조하게 증가하며 민간투자 증가를 뒷받침했다. 미국 경제 수요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민간지출(국내 민간구매자에 대한 최종 판매) 증가율은 2.4%로 작년 3분기(2.9%) 대비 둔화했다.   8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인도 특산품 시장에 인도에서 수입된 제품들이 진열되어 판매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의 러시아산 석유 구매로 인해 부과된 25% 관세를 기존 25% 관세에 추가했다. 이로써 의류, 보석, 신발, 스포츠용품, 가구, 화학제품 등 인도에서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대한 총 관세는 최대 50%까지 높아진다. 이 관세는 8월 27일부터 발효됐다. 2025.8.28.EPA 연합뉴스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인플레이션의 망령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작년 12월 들어 여전히 3% 가까이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작년 11월(2.8%)보다 상승률이 높아진 데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2.8%·0.3%)을 웃돌았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0% 올라 작년 11월(2.8%) 대비 상승률이 가팔라졌다. 전년 대비 근원 지수 상승률은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전문가 예상(0.3%)을 웃돌았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 PCE 물가지수 상승률 추이.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공 연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물가 상승률은 관세 여파로 작년 하반기 들어 다시 3%대(근원 소비자물가 기준)로 반등하며 여전히 우려 사항으로 남는 분위기다. 이날 함께 발표된 작년 12월 명목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4%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명목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0.3% 올라 역시 전망(0.2%)을 상회했다. 저성정과 고물가 사이에서 진퇴양난의 어려움에 빠진 연준 당장 통화정책을 관장하는 연준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성장이 낮은데 물가는 높기 때문이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판단이 여의치 않다.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성장률 및 물가 지표 발표 직후 오는 6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3.75%)으로 동결할 확률을 45%로 반영했다. 이는 하루 전(41%)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저성장·고물가’’ 조합이 확연한 흐름으로 관측된다면 연준은 섣불리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기 보다는 관망할 가능성이 높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내정자. 로이터=연합뉴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