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논란케어 박소연 대표, 직원들과도 소통없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당이 유기견 안락사 논란의 주인공, 국내 한 동물권 단체 케어(Care)에 대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며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유기견 안락사를 주도해 케어를 위기에 빠트린 주인공 박소연 대표는 여전히 직원들과도 소통하지 않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승현 상근부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케어는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개농장에서 도살 직전의 개를 구조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유기견을 입양시키며 그 홍보 효과로 연간 후원금 20억원까지 받는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 라며 카메라 앞에서는 학대받는 동물을 열심히 구조하면서 뒤로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