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숲 보호해 포장재 생산에 필요한 종이 조달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애플은 지난달 14일 미국 메인 주의 토지 신탁 회사 FSM(Forest Society of Marine)에 숲을 기부했다. 작년부터 애플이 사들인 숲의 규모는 뉴욕 맨해튼의 2.5배 규모로 평수로는 약 3060만 평에 달한다. 애플은 지난 3월 제품 포장을 99% 재생종이로 만들었다. 이같은 포장 용기 제조를 위해서는 목재와 종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숲을 구매한 것이다. FSM은 이번 기부로 메인 주 북부 갈대 숲을 보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