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 생협 매장, 지역화폐 사용 전면 확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전역의 생협 매장에서 경기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졌다. 페이백·적립 등 인센티브 혜택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을 개정해,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판로 지원 등 공익적 목적을 수행하는 비영리 사업장 인 생협 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역화폐 가맹을 허용했다. 이에 경기도는 지역화폐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를 통과시켰고, 경기도내 전역의 생협 매장에서 경기지역화폐를 사용을 허용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6일 안양시에 위치한 한살림경기남부생협 비산 매장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