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CEO, 확실히 달라... 문제적 보스 가 재미 자부하는 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제적 보스'가 새롭게 베일을 벗는다.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를 통해 시청자들에 공감과 재미를 주겠다는 각오다.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신동엽, 정준호, 토니안, 이천희, 장동민, 이근찬CP 등이 참석했다.'문제적 보스'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의 직장 생활을 관찰하는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인이 아닌 사업가의 면모를 선보이는 연예인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