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곳이 아이들 삶의 질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twitterno:2, 출처:imagetodayno:3, 출처:no:4, 출처:no:5, 출처:amazonno:6, 출처:amazonno:7, 출처:amazonno:8, 출처:amazonno:9, 출처:flickrno:10, 출처:amazonno:11, 출처:no:12, 출처:amazonno:13, 출처:amazonno:14, 출처:amazonno:15, 출처:amazonno:16, 출처:amazonno:17, 출처:amazonno:18, 출처:amazon대도시와 농어촌의 교육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정규교육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기업과 농어촌의 상생 사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