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최현만의 네트워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최현만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며 조웅기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맡고 있다.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창업멤버로 시작해 무려 22년 동안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장수 CEO다. 미래에셋증권 출범, 미래에셋생명 기업 공개,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의 통합 등의 계열사 과제들을 무난히 해결하면서 그룹 안살림을 도맡아 왔다. 박현주 회장이 해외 사업에 집중하면서 조웅기 부회장과 함께 국내 사업을 이끈다.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인 387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미래에셋대우 수익 구조 안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