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한사회복지회·보바스어린이의원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다정 기자]롯데지주가 10일 영유아들의 발달 상태 진단 및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보바스어린이의원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롯데지주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유아 발달진단 및 조기치료 사업을 통해 100여명의 아이들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유아용품도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이날 롯데월드타워 EBC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이봉철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장, 김석현 대한사회복지회장 등이 참석했다.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