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재가 암 환자 힐링 프로그램암행어사 출두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중구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요양 중인 재가 암 환자와 그 부양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을 넘어 행복하고 어여쁜 사람들 출두요(이하 암행어사 출두요) 를 진행한다.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우울증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4배가량 높으며, 암환자의 약 30%가량이 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우울감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암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은 우울증 진단율이 1.6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이에 따라 중구는 우울증 발병률이 높은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가족 구성원의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