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후기] 프랑스 파리, 갭이어 스테이내 인생의 터닝포인트(홍경기 갭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파리, 갭이어스테이> 홍경기 갭퍼 8주간의 갭이어 # 휴학만 2년째, 방황하는 나 친구들이 다 졸업하고 취직을 하는동안 나는 휴학만 2년째 하고 있었다. 휴학 후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서 지내며 많은사람들을 만났지만 나도 모르게 벽을 만들고 더 깊은 관계로는 발전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혼자있으면 우울해질때가 있었는데 그 와중에 이 프로젝트를 알게되었는데,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점이 끌렸고 특히 내가 참가한 프로젝트의 장점이 여행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이 있다는게 좋아서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되었다. #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들 정말 꿈같이 두달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