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I 스타트업들, 인재양성소로 미국서 꽃피우다 [start-up] 영국은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을 때부터 관련 연구의 중심지였습니다. 맨체스터 대학에서 일하던 앨런 튜링은 1950년 ‘컴퓨팅 기기와 지능’ 논문을 내놓고 그 유명한 ‘튜링 테스트’를 제안했습니다. (참조 – 텔레그래프 관련 기사) “이 기계가 인공지능을 갖추었나” 를 판단하는 테스트입니다. 여전히 권위있는 연구입니다. AI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영국 영화 ‘엑스 마키나’의 핵심 콘셉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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