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 탑재 U+AD로 광고 성과 한 눈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U+AD에 탑재된 AI 분석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통합 광고 플랫폼 ‘U+AD’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3일 LG유플러스는 ‘U+AD’에 생성형 AI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는 기존 차트나 그래프 등으로만 조사되는 광고 성과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제공한다. 광고주는 AI의 분석을 통해 광고 성과를 한 눈에 확인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효율적인 광고 전략을 설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시간·VOD와 플랫폼·웹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배너 등이다. LG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