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안산시 발생 폐비닐로 열분해유 만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폐비닐 재활용활성화 및 순환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민근 안산시장과(오른쪽) LG화학 이화영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 지속가능성) 사업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LG화학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LG화학이 경기도 안산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플라스틱으로 원료로 재활용한다.
LG화학은 2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와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 및 순환 경제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화학과 안산시는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