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2분기 순익 559억 원…1분기 만에 최대실적 경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채명석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이 1분기 만에 순이익 최대실적을 경신했다.티케이케미칼은 5일 잠정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610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 분기순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672억 원, 영업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253억 원과 685억 원 증가한 것이다.특히 분기 순이익은 역대 최대를 기록한 1분기 실적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96억 원 적자였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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