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LG 편 ①] 한 눈에 보는 LG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그룹 소속 공익법인이 장기적 관점의 공익사업 수행을 위해 건물과 토지를 매입해 활용하는 등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공익사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공시에 따르면 LG그룹 소속 주력 공익법인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해 LG아트센터 운영에 127억원을 LG상록재단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인근 화담숲 운영에 74억원의 비용을 지출했다. 이는 LG재단 지난해 전체 공익사업비의 72.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기업과 재단, LG 편 ①] 한 눈에 보는 LG재단[기업과 재단, LG 편 ②] 장기 공익사업 추진 LG,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