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말하다, 진심을 전하다 [뉴스]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친구와 연인,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 하지만 나 오늘만큼은 너에게, 너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꼭 전해야 하는 말이 있으니까. 차마 너를 보고 직접 말할 수 없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혹시…? 설마 했다. 설마 했지만, 그래도 확신할 수는 없었다.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이, 굳게 다문 입술이 무언가 숨기고 있는 것만 같았어. 하지만 우린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으니까. 너를 잃고 싶진 않았어. 그런데 이건 뭘까. 이제는 정말 너의 마음을 받아줘야 하는 건지도 몰라.손끝에 와 닿는 감촉.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듯 만져지는 너의 마음. 더 이상은 망설일 수 없다. 이제는 확인할 때. 나는 오늘 너의 진심을 읽는다.숨겨왔던 남자의 진심이 궁금하다면? (클릭!)제품명 : DAILY BACKPACK REGULAR가격 : 154,000원판매 페이지 : http://bit.ly/22GUzU5원래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도트윈의 모든 제품에는 진심이 담겨있다. 씨실과 날실처럼 도트윈을 이루는 점자와 가죽, 두 축은 모두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에 가깝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멋을 더 하는 가죽과 눈에 보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