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비리신고센터 100일 동안 249건 접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연 지 100일 만에 24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19일 개설된 유치원 비리신고센터가 개설 100일인 지난 26일까지 총 24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그중 유치원 회계 관리와 금식 안전 문제, 인사 문제 등이 중복된 혼합형 신고는 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이어 회계비리신고가 68건, 급식 안전 문제 신고가 16건, 인사비리 신고가 9건 있었다.이외에도 아동학대 의심, 유치원 통학차량 안전 우려, 교사 처우 문제 등의 신고들도 접수됐다.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