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없는 황무지 空間에서 공동체 가능성 깨울 共間으로…

버려진 폐CD 모아모아… 85만 청주 시민 꿈의 城 쌓다

존중하는 자세 가르치고 성숙한 시민을 양성해요

놀이터를 빼앗긴 아이들

“원래 말썽쟁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요?”

1위 기업 LG전자, 사회적책임 지수 가장 높은 한국 기업에 선정

탈북자·NGO 단체… 부적응자 배달부 아닌 좋은 파트너 될 수 있어

최고의 리더 되는 세가지 길로 여대생을 초대합니다

동네가 떠도, 동네를 떠나는 사람 없어야

100원으로 시작된 행복… 앞으로도 쭉 나눠야죠

역사와 문화의 거리 西村, 공익으로 물들다

[Cover Story] 빌게이츠재단은 백신 개발, 코카콜라는 유통… 기업과 NGO 전략적 同志 가 돼라

환경보호를 위해 생수를 판매하지 않는 도시가 있다.

친환경에 질린 당신을 위해

자연을 사랑하는 캠핑족이 되는 4가지 방법

난민의 더 나은 쉼터(Better Shelter)를 조립하다

[이주의 크라우드펀딩] 뜨거운 잠재력을 가진 대륙, 아프리카의 인사이트를 말하다

딸 바보들이 남녀성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법

쥐가 지뢰를 제거한다!
[지속 가능한 이야기] 인간이 만든 최악의 무기, 지뢰.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곳곳에 매설 된 지뢰로 인해 사람들은 다리를 잃거나, 혹은 사망합니다. 사람 뿐만...

커피 찌꺼기로 만든 커피 잔에 든 커피 마시기.
[지속 가능한 이야기] #1, 이른 아침 눈을 비비며 부엌으로 향합니다. 그리곤 포트기에 물을 올린 채 머그잔에 커피를 탑니다. #2, 배부른 점심을 마친 뒤, 발걸음은 자연스레 ...

오세요! 유쾌한 어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피쉬!

[이주의 크라우드펀딩]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마르코 로호(Marco Roho)’

꿀에도 혁신이 일어났다. 손잡이만 누르면 주르륵 나오는 벌꿀통으로 130억 펀딩받다.
[지속 가능한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가설로도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꿀벌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4년 안으로 인류는 멸망한다 아직까지도 이 가설을 아인슈타인이 했다, 안했다. ...

출사표는 던져졌다. 이제는 기적 을 만날 차례

젖소가 사랑하는 아이스크림, 벤앤제리(Ben&Jerry s)

어디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용 정수 보틀.
[지속 가능한 이야기] 물을 사 먹기 시작한게 언제쯤부터일까요. 끓는 물을 물병에 채워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릴 번거로움도 없고, 길 가다 목이 마른데 마땅히 깨끗한 물을 마실 곳은...

작전 성공! 지뢰 찾는 주머니쥐 특공대

지역사회, 기업가 정신, 대학생이 만나면?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삼성서울병원이 모금을 한다면?

[더나은미래 논단] 아동학대처벌법, 처벌보다 가족 지원 서비스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