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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카테고리 정보 수집량


트렌디한 근무방식,원격근무이야기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 5G, 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냅니다. 그중에는 ‘업무 환경 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협업 도구의 등장과 커뮤니케이션 툴의 마련으로 자율적인 근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죠. 원격근무 역시 변화된 업무 환경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익숙한 만큼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덴 여러 어려움이 존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원격근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리모트워크로 스타트업’ 행사를 주최했어요. 슬로워크와 빠띠, 로켓펀치, 오토매틱, 플레이오토에서 다양한 원격근무 사례와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주었어요. 그 현장을 여러분에게도 조금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1. 슬로워크 슬로워크는 2015년부터 원격근무를 도입해 안정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슬로워크와  하나된 UFOfactory 또한 2013년부터 원격근무를 시작했었죠. 합병 전부터 원격근무를 시행한 두 회사는 합병 후에도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요. 슬로워크의 원격근무는 업무 외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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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왜 유상원조를 반대하는가? (feat. 담비사 모요)

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를 다룬 블로그(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_연결)에 대하여, 유상이고 무상이고 간에 원조 자체가 없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질문이 왔다. 페이스북 댓글로 단 대답은 공간 제약 때문에 너무 짧아서 여기에 보충 설명을 겸한 답을 제시한다. [질문] 김용빈 소장님, 무상원조와 비교하여 유상원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소장님께서는 이러한 유상원조의 특성을 고려하고서도, 유상원조를 반대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상원조는 금융 측면에서 보았을 때 싼 측면이 있을지 몰라도, 국제적 위상 측면에서 문제가 생긴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싼 금융을 이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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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채  DeadAid  죽은원조  담비사모요  유상원조  원조  아프리카  
2015-03-06

20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따뜻함, 더 오래 지속되도록

사랑의친구들 웹사이트, 캠페인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만 시간, 즉 10년 동안 특정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두 배가 더 되는 시간인 20년 동안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푼, 진정한 사랑과 봉사의 전문가가 있습니다. 바로 IMF 외환위기로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1998년,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 을 만들기 위해 창립된 사랑의친구들 입니다.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전체 합창, 이미지 출처: 사랑의친구들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에서는 사랑의친구들 웹사이트와 미래를 여는 영어교실 캠페인사이트 구축/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주셨던 이은주 대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프로젝트의 소감을 나눠봤어요.   안녕하세요? 사랑의친구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의친구들은 IMF 외환위기로 나라가 어려웠던 1998년, ‘배고픈 어린이가 없는 세상 을 만들기 위해 창립된 단체입니다. 명예회장이신 이희호 여사를 비롯하여 수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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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적어도 공적 지원으로 만든 학술 저작물은오픈 액세스합시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 인터뷰   오병일 진보넷 대표, 이미지 출처: 오병일 대표 “지식을 폭발적으로 생산, 소비, 유통하는 시대입니다. 인터넷 덕분이죠. 동시에 꼭 학자가 아니라도 많은 시민들이 높은 수준의 지식을 향유하면서 사회를 좀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졌어요. 누구나 무료로 학술 저작물을 활용(읽기, 내려받기, 복제, 배포, 탐색, 재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됐죠. 오픈 액세스(Open Access) 운동 이야기입니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진보넷은 진보운동의 독자적인 정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정보인권 정책을 생산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예요. 오 대표는 진보넷 대표가 되기 전 오픈 액세스 운동을 지지하는 정보공유연대 대표를 맡았습니다.   오픈 액세스 운동은 학술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연구성과물을 공개(오픈)해서 접근(액세스)하기 쉽게 만들자’는 캠페인이에요. 학술 저작물을 더 활발하게 출판해서 퍼뜨리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지를 만들어서 사회에 임팩트를 주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죠. 슬로워크가 관심을 가질만 ...



칼럼
2016-02-11

오류투성이 ODA 관련 [단독] 보도

ODA 관련 기사에 웬 [단독]이 달려있길래 읽어봤다. 경향비즈의 2019. 4. 4.자 [단독]한국, 태평양 14개 섬나라에 첫 ODA 형식 관광산업 지원_연결 이다. 지금부터는 '문제의 기사'라고 부르겠다. 빨간색은 기사 원문이다. 어떤 분야나 전문가가 보기에는 부실한 언론 보도가 많다.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소식을 다루어야 하는 기자라는 직업의 태생적 한계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취재원이 내미는 보도자료에 의지하는 악습이 생겨났기도 했겠지만, 그런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오늘 접한 이 문제의 기사는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찜찜한 수준이다. 그 오류를 하나씩 살펴보자. 1. 인프라 혐오 문제의 기사는 엉뚱하게 인프라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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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항공  병만족  취항  항공노선  남태평양  관광ODA  관광  인프라  유상원조  ODA  
2015-03-06

인턴이 원격 근무를 한다고?

슬로워크 인턴의 원격 근무기   아늑한 조명 아래 은은한 커피 향이 풍기는 카페가 내 사무실이라면? 귓가엔 청량한 파도 소리가 들리고 눈앞엔 노란 유채꽃이 가득 펼쳐진 제주가 내 사무실이라면?   오늘도 슬로워커는 자유롭게 원하는 공간에서 열심히 일합니다. 매일 아침 뚝섬역에 있는 사무실로 향하는 슬로워커도 있고 조용한 카페로 발걸음을 하는 슬로워커도 있죠. 제주에서 멋진 집을 짓고 노란 유채꽃밭을 보며 일하는 슬로워커도 있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슬로워크의 원격근무제는 매일 아침 ‘출근 지옥’을 피할 수 있는 처방책이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기폭제입니다. 원격근무는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슬로워커에게 리프레시할 기회를 제공하며 편의와 창조적인 영감을 가져다주곤 하죠.   누군가는 이런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원격근무는 일에 능숙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정말 슬로워크에선 누구나 원격근무를 할 수 있나요?’   슬로워크는 자신 있게 답합니다. “네! 그럼요.”   슬로워크 인턴 4인방의 원격근무 이야기,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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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발틱의 호랑이에서 블록체인 도입 선두주자로, 에스토니아 정부

[해외 정부기술 개선 사례 1] 백악관의 디지털 기술 엘리트 조직은 어떻게 운영될까? [해외 정부기술 개선 사례 2] 팀 버너스 리와 오드리 탕의 정부기술 [해외 정부기술 개선 사례 3] 발틱의 호랑이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 선두주자로, 에스토니아 정부   엑스로드, 전자신분증, 전자시민권, 전자 투표   정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아, 이런 것 개선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공인인증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부지기수고, 개인정보 보호 오류로 인해 로그인을 한번에 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분명히 같은 사이트에서 어떤 문서는 한글 파일인데 또 어떤 문서는 PDF 파일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바일로 넘어오면 더 아쉬워져요. 행정 처리할 때마다 부처마다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써야 하고, 그마다 보안모듈을 깔아야 하니 접속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기도 하죠. 휴!   물론 한 국가의 시스템을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응해야할 기기도, 운영체제도 한 두개가 아닌데 규모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만 해도 5천만명이 넘는 국민이 사용할 시스템을 ...



칼럼
해외  
2016-02-11

팀 버너스 리와 오드리 탕의 정부기술

[해외 정부기술 사례 2] 주도적인 인물을 앞세워 열린 정부를 추구하는 영국과 대만   정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아, 이런 것 개선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공인인증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부지기수고, 개인정보 보호 오류로 인해 로그인을 한번에 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분명히 같은 사이트에서 어떤 문서는 한글 파일인데 또 어떤 문서는 PDF 파일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바일로 넘어오면 더 아쉬워져요. 행정 처리할 때마다 부처마다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써야 하고, 그마다 보안모듈을 깔아야 하니 접속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기도 하죠. 휴!   물론 한 국가의 시스템을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응해야할 기기도, 운영체제도 한 두개가 아닌데 규모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만 해도 5천만명이 넘는 국민이 사용할 시스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만들어야 하죠. 또 시스템 구성과 응집력을 고려하면 기관 및 조직 사이의 경계없는 협력이 필요한데,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집단들이 그러기는 역시 어려워요.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은 필수입니다. 국가의 존립...



칼럼
해외  
2016-02-11

백악관의 디지털 기술 엘리트 조직은 어떻게 운영될까?

[해외 정부기술 개선 사례 1] 미국 정부 디지털 서비스 USDS정부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아, 이런 것 개선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공인인증서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는 부지기수고, 개인정보 보호 오류로 인해 로그인을 한번에 하지 못할 때도 있고요. 분명히 같은 사이트에서 어떤 문서는 한글(hwp) 파일인데 또 어떤 문서는 PDF 파일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바일로 넘어오면 더 아쉬워져요. 행정 처리할 때마다 부처마다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써야 하고, 그마다 보안모듈을 깔아야 하니 접속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기도 하죠. 휴!물론 한 국가의 시스템을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옮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응해야 할 기기도, 운영체제도 한 두개가 아닌데 규모부터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만 해도 5천만명이 넘는 국민이 사용할 시스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만들어야 하죠. 또 시스템 구성과 응집력을 고려하면 기관 및 조직 사이의 경계없는 협력이 필요한데,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집단들이 그러기는 역시 어려워요. 마지막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은 필수입니다. 국가의 존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니까요. 일반 서...



칼럼
해외  
2016-02-11

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

지난 주 한 대학생으로부터 '왜 유상원조가 필요한가'하는 이메일 질문을 받았다. KOICA WFK 봉사단원 출신이기도 한, 우리 개발협력계의 새싹이다. 개발마케팅연구소 블로그는 이런 청년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기에 회신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다른 청년들이 혹시나 가질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 교신 내용을 정리하고 보완하여 공유한다. [질문] 공여국 입장에서 유상원조를 통해 기업의 진출을 돕고 후속사업으로도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기 쉬운데, 수원국 입장에서는 유상원조가 어떤 이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원국 입장에선 상환의무가 없는 무상원조를 선호할 텐데 <우리 개발협력계에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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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소금융  EDCF  무상원조  유상원조  
2015-03-06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잊지 말아요

돌아온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매년 3월 22일, UN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주제를 발표합니다. 2019년 공식주제는 ‘Leaving No One Behind’입니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안전한 물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UN에서 발표한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거죠.   (이미지 출처: UN)2010년 UN은 안전하고 청결한 식수와 위생을 누릴 권리를 인간이 모든 권리를 향유하는데 필수적인 인권으로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십억의 사람들은 이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2/3에 해당하는 약 40억 명의 사람들은 최소 일 년 중 한 달은 극심한 물 부족을 경험하고 약 1억 6천명의 사람들은 연못이나 개울에서 정수되지 않은 물을 마십니다. UN은 ‘Leaving No One Behind’를 실현하기 위해선 깨끗하고 안전한 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권리를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에 따라 여러 단체에선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펼치곤 합니다. 오늘은 국제기구, 생활용품 브랜드, 국립...



칼럼
2016-02-11

해외사업개발에서 정부조직법 파악의 중요성

해외에서의 사업개발은 국내와 여러모로 다르다. 그래서 어려워들 한다. 가장 기본적인 실수는 면밀한 현지조사 없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판단하는 짓이다. 견적도 한국 기준으로 내기 일쑤고, 문서도 언어만 영어일 뿐 전형적인 한국식 양식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더욱 기본적이라 범하기 쉬운 실수는 엉뚱한 상대방에게 제안을 던지는 것이다. 다음 사례는 2013년경 모잠비크 에너지부장관이 방한했을 때 일이다. 남의 다리 피나게 긁기 장관을 위한 환영 오찬이 우리 산자부 국장 주관으로 열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SK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화공플랜트 건설사들의 임직원이 동석했다. 여러가지 화제가 오가던 중, OO사의 모잠비.......



칼럼
산자부  에너지부  Petromoc  ENH  정부조직법  해외사업  해외  해외사업개발  모잠비크  역량 강화  
2015-03-06

슬로워크 수습 끝났따!!!!!

그래서 99콘 나갔다…. 메이님, 99CON(이하 99콘)이라는 행사가 있는데요, 발표자로 신청해보는 건 어떠세요?”(제안을 받고 당황해서 구구대는 저의 모습입니다. 99콘에서 발표를 할 운명이었다) 네? 제가여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발표는 조금 두려운데… 보탬이 되려나…” → 100% 하게 댐어느새 무대에 서서 마이크를 잡았네요. 99콘은 이상한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커뮤니티 행사예요. ‘짧지만 달콤한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참가자, 발표자, 스태프 총 99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선물이 아이스크림 구구콘이었던 건 안비밀)3월 2일 한빛미디어 리더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첫 회였고 주제는 ‘신입과 경력의 수습생활’이었어요. 제가 발표할 수 있었던 이유죠. 또 저의 추측이지만 발표자 중 유일한 마케터였다는 점 역시 발표자로 뽑히는 데 한몫 했던 것 같아요. 발표 신청자가 대부분 개발자였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신청서도 성의있게 썼습니다 저…ㅎ발표할 얘기는 많았어요. 일단 제 신변에 온갖 변화가 있었으니까요. 이름도, 출근하는 곳도 바뀌었죠. 슬로워크에서는 닉네임을 짓는 문화가 있어요. 즉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는 일터에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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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Why는 무엇인가요? (feat. 슬로워크 금귤이들)안녕하세요! 슬로워크 소셜임팩트 사업부에서 인턴으로 1월부터 일하고 있는 챙스입니다. 슬로워크 신입 멤버들은 입사 후 ‘금귤 이라는 온보딩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슬로워크 미션, 가치 및 비전 파악, 업무 툴 배우기, 이메일 작성법 배우기 등을 합니다. 왜 이름이 ‘금귤 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슬로워크의 키 컬러(key color)가 ‘오렌지 예요. 그래서 내부문화를 만들거나 슬로워크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할 때 오렌지를 활용한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슬로워크는 신입 멤버들을 위한 한 달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금귤’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신입 슬로워커들은 오렌지 진화 전인 ‘금귤 과정을 거쳐야 오렌지가 될 수 있고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 저 또한 1월 2일에 입사한 신입 슬로워커로서 현재 금귤 과정 진행 중에 있어요. 슬로워커는 한 달간의 금귤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저는 6개월간 인턴 생활을 해서 다른 슬로워커와 다르게 6개월 동안 금귤 과정을 수행하게 되었어요. 함께 들어온 인턴 동료들 3명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데 그 중 인상 깊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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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거야

슬로워크 여성자유보장위원회, Pitch(이미지 출처: UN여성기구)2019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111주년을 맞습니다. 슬로워크에는 ‘피치(Pitch)’라는 이름의 여성자유보장위원회가 공식 위원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슬로워크 구성원 중 여섯 명이 여기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2017년에 공식화되었으니 만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간 슬로워크의 공식 채널을 통해 드문드문 활동을 보인 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소개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었어요. 기회가 없었거나, 굳이 드러내지 않아도 될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개 여부에 대한 판단을 유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아닌 척, 어려움이 없었던 척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져 나오는 세상에 아무 문제가 없다 고 말하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나 싶고요.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야 하고 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발 붙이고 서서 우리의 존재를 알리고 목소리를 내는 일을 멈출 수는 없으니까요. 갈 길이 바쁩니다. 시작은 더 어려웠고요. 하지만 그 순간에 무너지지 않고 버티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서로 지지하며 힘이 ...



칼럼
2016-02-11

2019 아프리카 진출전략 (KOTRA)

2019. 1. KOTRA가 주최한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자료 가운데 아프리카 부분만 따로 떼어 첨부합니다. 현장 설명회 동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칼럼
진출전략  시장진출  KOTRA  아프리카  
2015-03-06

젠더 폭력에 맞서는 기술

사람을 살리는 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면?3월 8일은 국제연합(UN)이 1975년에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에요. 이번주 금요일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3월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으로 법정 기념일이 됐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범국민적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았대요. 여성의 날을 맞아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음이 좀 무거운 주제, 젠더 폭력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해요. 어떤 나라에서는 공공연하게, (정도를 따질 수 있다면) 심하게,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범죄입니다. 하지만 그저 남의 나라 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지금 저나, 독자분 옆에 있는 사람이 휘두른 적 있거나 당한 적 있는 폭력일 수 있으니까요. 본인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조금만 더 귀를 기울여주시면 좋겠어요. (이미지 출처: UN여성기구)테크니컬 라이터인 제가 젠더 폭력 자체를 자세하게 다루려는 것은 아니고요. 대신 폭력을 방지하거나 피해를 완화하는 기술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그전에 우선 젠더 폭력이 무엇인지, 여성의 날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부터 살펴볼게요. 여성의 날? 젠더 폭력? UN여성기구와 유럽성평...



칼럼
2016-02-11

운동 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필요하다

(이 글은 2018. 6. 12.에 페이스북 DMI 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최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원문을 찾다가 검색기능이 없는 페이스북을 원망했습니다… 중요한 얘기는 역시 블로그에 올려두어야 나중에 찾기가 좋군요. 원문에는 의미있는 댓글들이 달려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s://www.facebook.com/developmentmarketing/posts/825011377689481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퍽퍽한 아프리카 산촌에서 만난 커피 일꾼의 넋두리와 쾌적한 카페에 앉아 커피를 음미하는 한국 도시인의 일상을 비교하는 글을 쓰면 공감을 얻기는 쉽다. 그러나 그 뿐이다. [평화원정대] 커피콩에 파묻혀 일하지만 "우린 껍질만 끓여먹는 신세"_연결.......



칼럼
한겨레신문  평화원정대  커피  비즈니스  공정무역  
2015-03-06

(2편) 제안서, 이렇게 좀 쓰지마!

1. 너무 뻔한 얘기는 읽기 싫어요 퀴즈를 풀어보자. 아래 박스에서 빨간색 칸에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인가? (한 단어다) 정답은 '공유가치창출(CSV)'이다. 만약, 저 빨간색 칸에 '경영혁신'을 넣으면 어떤가? '리엔지니어링'이나 '식스시그마'를 넣으면 또 어떻게 될까? '신규사업 개발'은? 아니면, '창조경제'나 '녹색성장'으로 범위를 넓히면 문맥이 이상해 지는가? 내가 보기에는 다 문제가 없다. 뭘 넣어도 문제가 없다면, 저 전략프레임 10단계는 백종원의 만능간장이란 말인가?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라. 모든 단어가 '개념어'다. 개념을 나타내는 추.......



칼럼
제안서  역량 강화  개발협력  
2015-03-06

이력서 대신 보내는 제안서 쓰기 원칙 5+1

(이 글은 ODA전문가모임 카페에 올렸던 것을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카페에는 최근 이 방법으로 이직을 한 당사자가 직접 쓴 글도 있습니다. 방문은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http://oda.or.kr 로 오세요~) 자정향님께서 올려주신 질문 – 본인이 관심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업체를 찾아서 본인 참여를 제안하는 메일을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질문 –에 일단 나라장터와 코이카 입찰 정보에서 수주업체를 찾는 법을 먼저 설명드렸습니다. (내가 관심있는 사업은 어느 업체가 수행하고 있나?_연결) 오늘은 메일 본문을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제 블로그(이력서 쓰지 말고제안서를 써라 – 이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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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직  제안서  이력서  역량 강화  이직  
2015-03-06

(1편) 제안서, 이렇게 좀 쓰지마!

이 블로그 제목과 글감은 비슷한 내용의 블로그 (총제적난국의 회사소개서 만드는 법 10가지를 소개해요_연결)에서 빌려왔다. 이 글의 저자는 직업적으로 기업소개서를 써주는 전문가로서 일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여준다. 나는 개발협력계에서 몸이 자유롭다(!)는 장점 때문에 각종 심사에 자주 참여한다. 여기서 느낀 점을 언젠가 정리해 글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 참에 위에서 소개한 블로그에서 차용한 개념에 따라 써볼까 한다. 기업소개나 사업제안서는 만드는 맥락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수주를 하겠다(혹은 지원을 받겠다)'는 목표가 같기 때문에 매우 비슷한 면이 있다. 다만, 위에서 소개한 블로그는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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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안서  역량 강화  개발협력  
2015-03-06

슬로워커의 노트북

정체성매년 한 해의 트렌드를 연구하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꼽은 ‘2019년 한국의 소비 트렌드’를 대표할 메인 키워드입니다. 자신만의 고유색을 표현하고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건 비단 소비뿐만이 아니지요. 기술이 진보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삶의 곳곳에서 ‘나’를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외관은 같아도 스타일에 따라 휴대폰 배경화면을 다르게 꾸미기도 하고,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의미 있는 문구를 새긴 케이크를 주문하기도 하죠. 슬로워커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갑니다. 멋진 솔루션을 통해서, 독창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서 말이죠. 하지만 여기 무언가 특별한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황망한 노트북 위에 형형색색의 스티커를 붙여 ‘나’를 표현하는 겁니다. 슬로워커가 노트북으로 표현한 진짜 ‘나’의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1. 콘텐츠를 향한 고찰과 집념” 전략컨설팅 사업부 대표 강원의 노트북Q. 노트북 위에 스티커가 정갈하게 붙어 있네요. 굉장히 깔끔해 보이는데 본인만의 기준이 있나요?지적 콘텐츠를 다루는 브랜드들을 참 좋아하는데 붙이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이코노미스트나 뉴요커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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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내가 관심있는 사업은 어느 업체가 수행하고 있나?

(이 글은 ODA 전문가 모임 oda.or.kr에 올려진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글 가운데 그림이 많아서 크기가 '800KB'를 넘는다는 네이버 카페의 요상한 제한사항 때문에 블로그에다 싣습니다.) 2019. 2. 21. '자정향'님께서 주신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 자기소개 글 중 어떤 분이 카페장님 소개로 나라장터에 용역/입찰 업체를 통해 구직에 성공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까페장님 혹시 이 게시판에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글 작성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한 즉답으로는 제가 예전에 써 둔 블로그( 이력서 쓰지 말고 제안서를 써라 – 이직의 기술_연결)를 안내해드렸습니다 거기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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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결과  나라장터  코이카  역량 강화  용역  안내  
2015-03-06

쏘카는 언제 비콥(B Corp) 인증을 뗄 것인가?

한번 비콥은 영원한 비콥이 아니다 어디에나 유효기간은 있다. 비콥이란 인증도 마찬가지다. 비콥 전도사들은 인증기업의 숫자가 늘어만 가는 것으로 선전하는데, 전체적으로 늘지는 몰라도 이탈하는 기업 없이 순증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B Corp Directory가 밝히는 2019년 2월 기준 한국내 인증 기업은 모두 10개다. (https://bcorporation.net/directory?search=&industry=&country=Korea%20%28Republic%20of%29&state=&city=) 그런데 지금까지 인증을 받았던 기업은 13개. 즉, 3개 기업은 그 사이 인증을 반납했다는 얘기다. 아래에 정리해 봤다. 이들 반납 기업에 대해서는 조만간 '그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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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콥  Bcorp  쏘카  사회적기업  
2015-03-06

(후속편) B Corp + 사회적기업 = 글로벌 공정 다단계?

사회적기업 인증 요건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나? 제너럴바이오에 대해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애초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원천인 '장애인과 취약계층 고용' 상태이다. (사진 속 발표자인) 창업주가 직접 밝힌 현황은 아래와 같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ogmysc&logNo=22099595189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사진이라 잘 안보이기도 하고, 잘 봐도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게 – 표 만들기의 나쁜 사례로 교육자료로 써도 될만큼 요상하게 – 만든 표다. 재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출처: 앞 사진을 보고 작성 이걸 보기 쉽게 그래프로 변환하면 이렇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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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다단계  지쿱  비콥  Bcorp  제너럴바이오  사회적기업  교육  
2015-03-06

B Corp + 사회적기업 = 글로벌 공정 다단계?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기업 아버지에게 물려받아 좋은 것이라곤 큰 키와 쉽게 세지도 빠지지도 않는 머리칼이 전부이기에, 최근 불거진 헤나 염색약 부작용 사건("헤나염색 부작용으로 얼굴 까맣게 돼"···피해자 속출_연결)은 완전히 내 관심 밖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접한 관련기사에서 어딘지 익숙한 이름을 보았다. '지쿱'. 맞다, 그 지쿱이다. 비콥(B-Corp)이 되면 정말 잘나갈까?_연결에서 제너럴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에 결정적 장애가 되었던 네트워크(라 쓰고 다단계라 읽는) 회사, 지쿱이다. 원래 이름이 Global Coop에서 만든 거라 마치 무슨 협동조합처럼 들리지만, 제너럴바이오 창업주가 100% 개인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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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쿱  비콥  Bcorp  제너럴바이오  사회적기업  
2015-03-06

아웃도어 브랜드가 웬 오픈소스?

파타고니아의 오픈소스, ‘지속가능한 업계를 만드는 열쇠’ 2019년 1월 헤이그라운드에 파타고니아의 벤처캐피탈, 틴 쉐드 벤처스(Tin Shed Ventures) 필 그레이브스(Phil Graves) 운영팀장이 왔습니다. 8층 스카이라운지가 꽉 들어찼어요. 세계 젊은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어떤 벤처회사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듣기 위해 온 사람들이었죠. 파타고니아는 워낙 유명하고 인기가 많습니다. ‘사회와 환경에 최대한 악영향을 끼치지 않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환경 보호 운동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업을 운영한다’는 미션을 내건 회사인데요. 사진 출처: DROPDATE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line-height: 17.0px; font: 15.0px Arial; color: #1255cc; -webkit-text-stroke: #1255cc} span.s1 {font: 15.0px Apple SD Gothic Neo ; font-kerning: none;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px #000000} span.s2 {font-kerning: none; color: #000000; -webkit-text-stroke: 0px #000000} span.s3 {text-decoration: underline ; font-kerning: none; -webkit-text-stroke: 0px #1255cc} 멋있다, 싶다가도 정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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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16-02-11

이메일마케팅에 대한 모든 것, 그 현장을 가다

스티비 이메일마케팅 세미나 현장 스케치93.1%무엇을 나타내는 수치일까요? 바로, ‘이메일마케팅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 비율입니다. 기술의 시대가 도래 하면서 마케팅에서 이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마케팅의 증가로 소비자들은 수많은 정보를 일괄적으로 전달 받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번 이메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는 건 어려운 일이죠. 게다가 비슷비슷한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받으니 피로감을 느끼고 아예 이메일을 열어 보지도 않은 채 지나가고는 하죠. 이메일마케팅이 증가할수록 오픈율이 한 자릿수인 경우도 많아지는 탓에 마케터들의 고민도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헤이그라운드에선 스티비가 주최하는 2019년 첫 번째 이메일마케팅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쉽고 빠르면서도 효과적인 이메일마케팅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죠. 신청 개시 후 한 시간도 채 지나지도 않아 정원 50명이 가득 찼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이번 행사에는 창의적인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스티비와 오렌지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슬로워크,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한 편리한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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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빠띠 민주주의 서울, 앤어워드 수상디지털 기술로 민주주의 문화 확산 기여

기술 아닌 것이 없는 시대입니다. 기술을 개발하기에도, 사용하기에도 충분히 저렴해졌고요. 또 소비자들이 높은 수준의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서죠. 덕분에 스마트폰, 노트북, 웹사이트, 앱 등의 형태로 삶의 구석구석 스며 들었습니다. 옷을 살 때,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집을 구할 때 그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꺼내 앱을 엽니다. 언뜻 기술과 관계 없어 보이는 정치도 마찬가지죠. 어쩌면 시민의 제안과 행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금, 정치 참여에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이 시급하게 필요한 때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지역 기반이라면 사람들이 국가 단위의 플랫폼을 이용할 때보다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쉽고 빠르게 논의할 수 있겠죠. 빠띠의 민주주의 서울이 바로 이런 플랫폼입니다. 이를 인정받아 1월 24일 ‘2018 &Award(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거번먼트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네요. 앤어워드는 기술이 모든 사회 영역과 산업에 힘을 발휘하는 시대에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디지털 솔루션에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이에요. 이중 거번먼트 영역은 정부의 각 기관 및 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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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슬로워크,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

지난해 5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슬로워크가그 후 약 7개월 만에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에 선정되는 쾌거를 누렸습니다.그 성과를 축하하는 인증식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서울시청에서 열렸어요.서울시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업 중,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려는 데 목적이 있어요. 2017년까지 총 45개의 조직이 선정됐고, 슬로워크는 다른 8개 조직과 함께 ‘2018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에 선정된 것이랍니다. 슬로워크가 지난해 5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이후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에 선정되기까지의 기간은 짧았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결코 단기간에 이룬 성과가 아닙니다.우리는 2005년 설립된 이후 무려 1100여 곳의 파트너들과 함께 손잡고 변화를 만들어 왔어요. 우리의 파트너가 대부분 비영리조직이거나 사회적기업 혹은 기관임을 생각하면, 이 정도 규모로 소셜섹터에서 다양한 실험을 해온 기업으로는 정말 독보적입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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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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