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통과 연결을 이어내는 활동가를 만나다
번역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는 안정적인 일과 정당한 몫을, 고객에게는 높은 품질의 통역과 번역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협동조합입니다. 사회연대경제와 비영리 분야의 국내외 책을 ...
사회는 인간적인 관계로 돌아간다”
이호영은 강단에 선다. 한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겸임교수로서 사회혁신이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말한다. 그리고 강의실 밖으로 나오면, 서울 성동구 공유오피스 헤이그라운드로 향한다. 자립...
핸들 잡은 AI, 고령화와 탄소배출 문제 해결
우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앞. 70대 노인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호출하자 흰색 무인택시가 천천히 도로 가장자리에 정차한다. 차량 내부에는 운전자가 없지만, 핸들은 스스...
쓰레기봉투에 AI를 입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2동의 한 골목길. 한때 이곳에는 불법투기가 끊이지 않았다. 쓰레기 처리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주민 갈등도 깊어졌다.그런데 2024년, 이 골목이 달라졌...
우리는 결국 삶을 남기는 거죠”
사람이 없으면 운동도 없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는 늘 거기에 있다. 기자회견장에서는 사회를 보고, 집회 현장에서는 의자를 나르고, 토론회에서는 발언 순서...
텀블러 할인만으로는 부족하다
요즘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보면 규제보다는 인센티브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텀블러 할인제다. 텀블러를 가져가면 커피 값을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환경을 위한 실천을...
고한 18번가에서 배운 마을호텔의 본질
고한 18번가를 답사하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폐광촌’이었습니다. 한때 탄광 산업으로 북적였던 마을, 그러나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고 골목의 활기가 줄어든 곳이기도 하죠...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공적인사적모임 활동가 오의석. 쓸모 있는 사람 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그를 국제개발협력 현장으로 이끌었고, 공적인사적모임을 만들게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