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선이 있다, 그 선을 알고 싶다
어릴 적 일본의 실용서를 번역한 호신술 교본이 유행했었다. 어디가 상대방의 급소인지, 갑자기 누군가 끌어안거나 손목을 붙잡았을 때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 그림으로 설명한 책이었다...
전재수 시장은 변화 이끌 사람과 전략이 있는가
업무보고를 받는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유튜브 갈무리 연합뉴스
부산 시민들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했다. 시민들이 선택한 것은 단순한 정치적 변화가 아니었다. ...
우리는 결국 삶을 남기는 거죠”
사람이 없으면 운동도 없습니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는 늘 거기에 있다. 기자회견장에서는 사회를 보고, 집회 현장에서는 의자를 나르고, 토론회에서는 발언 순서...
고한 18번가에서 배운 마을호텔의 본질
고한 18번가를 답사하며 가장 먼저 떠올랐던 이미지는 ‘폐광촌’이었습니다. 한때 탄광 산업으로 북적였던 마을, 그러나 폐광 이후 사람들이 떠나고 골목의 활기가 줄어든 곳이기도 하죠...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공적인사적모임 활동가 오의석. 쓸모 있는 사람 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그를 국제개발협력 현장으로 이끌었고, 공적인사적모임을 만들게 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함께 달릴 때 열리는 새로운 우주, 장르가 되다
달리기는 흔히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 달리기를 완벽한 ‘팀 스포츠’라고 부르며 트랙 위에서 새로운 연대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각장애러너...
자연의 회복력을 믿고 전달하는 사람
김희선 활동가는 삶을 힘껏 산다. 크고 중요한 문제 외에도 카카오톡에 남기는 메시지, 사람들이 모인 작은 자리, 같이 길을 걷고 있는 어떤 순간에서도 말과 행동에 최선을 다한다. ...
평범함이 사회를 비범하게 만들 수 있다
책 이름을 모르는 것보다 길섶에서 매번 마주치는 꽃 이름을 몰라서 얼굴이 빨개지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 활자책보다 사람책, 자연책을 더 즐겨 읽는 세상을 위하여, 건배. - 박...
[기고] 현장에서감당 가능한돌봄로봇이 필요하다
지난 6월 25일, 국립재활원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2026 돌봄로봇 정책 심포지엄: AI 돌봄로봇의 현장 활용과 정책 전망 이 바로 그것이다.당사자, 연구자, 현장 전문가...
이 기사 쓴 게 AI야 사람이야?”
2022년 오픈AI의 챗지피티(ChatGPT) 3.5 모델 출시 이후 세계적인 AI 붐이 일면서 산업계뿐만 아니라 인간사회 전반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다. 2026년 6월 11일에 ...